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2일 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학교법인 휘문의숙과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휘문의숙은 2020년부터 매년 1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