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달 31일 유니셰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구는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권리 홍보와 교육 등 아동친화도시 9대 구성요소에 대한 과제를 달성해 지난달 인증심사를 통과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 8월 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