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실시해 6일 강남1인가구커뮤니센터에서 안심매니저가 상담 후 신청인과 현장을 방문해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동산 계약에 서툰 1인 가구 전·월세 임차인을 위해 맞춤형 주거상담과 주거지 탐색·현장방문 동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오는 11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