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주거환경이 열악해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안전숙소를 오는 31일까지 관내 4개소 40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4일 대치동 이비스스타일앰배서더강남에서 어르신이 구청 직원에게 객실 사용안내를 받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