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달라지는 코로나19 방역 의료대응 방안 6가지

예방접종 대상 확대 및 치료제 적극 투여

고위험군 치료제 처방 확대

국민 참여형 사회적 거리 두기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 강화

감염 취약시설의 고위험군 보호 강화

입국자 검사 강화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앞으로 달라지는 방역·의료 대응방안 6가지 알려드립니다!


1. 예방접종 대상 확대 및 치료제 적극 투여
[전] 4차 접종
 - (연령) 60세 이상
 - (질환) 면역저하자
 - (시설) 감염 취약시설 3종

[후] 4차 접종
 - (연령) 50세 이상(+ 약 857만 명)
 - (질환)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 (시설) +장애인 노숙인 시설 입원 입소자


2. 고위험군 치료제 처방 확대
[전] 치료제 처방
 - (물량) 106.2만
 - (처방기관)
  ① 원내 : 상급종합병원 (45개소)
  ② 원외: 종합병원, 의과 병원급 의료기관,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집중 관리의료기관 등

[후] 치료제 처방
 - (물량) 200.4만 (94.2만 명분 추가 구매)
  ① 원내: 상급종합병원 + 종합병원·병원급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총 1,064개소)
  ② 원외: 유지


3. 국민 참여형 사회적 거리 두기
[전] 거리 두기
 - 정부 주도(의무화, 법적 제재)
 - 광범위한 시간/인원 등 제한

[후] 거리 두기
 - 국민 자발적 참여
 - 감염 취약시설 중심 부분적 통제


4.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 강화
[전] 방역정책
 - (거버넌스) 일상 회복 위원회
  ① 정부+민간 전문가+이해관계자로 구성
  ② 이해관계 조정 중심 의사결정

[후] 방역정책
 -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① 민간 전문가로 구성
  ② 전문가 합의에 기반한 의사결정
  ③ 통합정보시스템 및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활용


5. 감염 취약시설의 고위험군 보호 강화
[전] 감염 취약시설
 - 주 1회 선제 검사 * (현재) 주 1회 PCR 검사 실시
 - 대면 면회 허용

[후] 감염 취약시설
 - 주 2회 선제 검사 (유행 상황 고려) * (20만) 주 2회 PCR + 필요시 주 2회 RAT 검사 실시
 - 대면 면회 제한


6. 입국자 검사 강화
[전] 입국 검사
 - (검역) 입국 후 3일 내 PCR
 - (검사) 인천, 김해

[후] 입국 검사
 - 입국 1일차 PCR
 - 제주 등 지방공항 확대

<자료출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