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까지 다소 완화된 형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남구는 5가지 생활방역 핵심수칙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3일과 24일 양일간 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관내 각종 시설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예방수칙을 홍보했습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5가지 생활방역 핵심수칙으로는, 몸이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일상생활에서는 서로 충분한 거리 유지하기,
실내 환기와 물건 소독하기, 30초 이상 손 씻기, 모임이나 만남 자제하기 등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 방역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