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분야별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식품위생법, 노무관리, 안전관리 등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한 식품위생교육을 시행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식품영업주들이 안전한 식품 공급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다시 한 번 깨달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 강남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직능단체 회원 44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고영주 강사를 초빙하여 ‘좌경 이념의 실체' 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구 직능단체 소속 회원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자들을 기리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