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 복지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

강남구가 2일 강남씨어터에서 제5회 강남복지포럼을 개최했어요.

전문가와 사회복지종사자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에 이어
AI 전문가인 한상기 대표가 ‘초거대 AI시대, 강남구 사회복지의 역할을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는데요.

한상기 / 테크프론티오 대표
지금의 스마트폰들은 다 AI폰이 될겁니다.
AI라고 해서 특별히 따로 있는게 아니라 
모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AI를 활용하거나 AI화 된다고 보시면 돼요.

뒤이어 AI 전문가와 사회복지 전문가 등이 모여 
사회복지의 발전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답니다.

AI를 활용한 새로운 복지 트렌드와 이슈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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