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중대재해 ZERO!

지난 1월,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됐는데요.
강남구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18일, 청소용역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법과 관련 법규 등을 설명하고,

19일, 유관기관과 함께 코엑스 내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대진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안심행복도시 강남을 위해
민관이 함께 중대재해 예방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