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강남구가 3월 18일까지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점검 중입니다

강남구청을 비롯해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33개 초등학교 주변을 꼼꼼히 살피고 있는데요

안전표지와 도로표지, 신호등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을 점검하고 
노후된 시설은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가 만들어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