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새해 첫 행보로 
민생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 첫 번째 장소는 강남역 여명길.
밤 사이 뿌려진 불법전단지 가 많아 
거리 청소가 힘든 곳인데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하며 
현장의 고충과 민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후 조성명 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에 나섰는데요.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음식을 가져다드리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습니다.

한편, 업무 현장도 꼼꼼하게!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스마트강남 동장실을 찾아
동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관리 플랫폼을 점검하고

3월 준공 예정인 수서동 로봇플러스 실증 개발지원센터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답니다.

2024년에도
소중한 구민의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가 더 행복한 강남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갑진년 #새해맞이 #현장소통 #소통 #경청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