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올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수해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탄천과 구룡마을 등 수해 피해가 심했던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한 것입니다.

지난 8월, 강남구에 시간당 최고 114.5㎜의 
물 폭탄이 쏟아지며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강남구는 곧바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소집해 
수해현황부터 복구대책, 2차 피해 방지대책 등을 논의하고
피해복구 작업에 행정력을 총동원했습니다.

또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지원금 1차 지급을 완료했으며, 
추가지원 여부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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