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신규확진 2050명, 1주일만에 다시 2000명대…수도권 또 최다 기록
- 지역 2014명-해외 36명…누적 26만5423명, 사망자 4명↑ 총 2334명
- 경기 703명-서울 671명-인천 120명-충남 84명-경남 70명-대구 61명 등
- 4차 대유행 지속에 64일째 네 자릿수…어제 의심환자 5만1255건 검사
○ 국민지원금 신청 첫 날 507만명, 1조2666억원 신청 완료
- 전 국민 9.8%수준…91.3%가 신용·체크카드로 신청
- 13일부터 오프라인 신청…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 선불카드·지역사랑 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방문
○ 부산 변이가 우세종 됐다…검사대상 100% 변이 감염
-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 확진자 42.2%인 187명 분석 결과 전부 변이 감염
- 185명(98.9%)가 델타형 변이, 2명은 감마형 변이
○ 전국 9곳서 자영업자 차량시위…“방역지침 바꿔달라”
- 현행 인원·영업시간 제한 폐지, 손실보상위원회에 자영업자 포함 요구 등 주장
- 서울, 부산 등 전국 9곳서 진행…서울만 경찰 추산 120여 대, 집회 측 추산 2000여 대 차량 참여
- 경찰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수사하는 방안 검토”
□ 국제동향
○ WHO "코로나 종식 없다…독감처럼 변이해 계속 나타날 것"
-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 "우리에게 영향 미치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진화"
- 전문가들 “인플루엔자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와 영원히 살아야 할 것”
○ 덴마크, 방역 완전 해제…“이제 관리할 수 있어”
- 12살 이상 80% 접종 완료, 치명률 0.1%로 낮아…10일부터 일상 회복 선언
- 지난 4월 접종증명서인 ‘코로나패스’ 도입 후 카페 등 자유롭게 이용,
8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 태국·인도네시아에서 호주까지…‘위드 코로나’로 전환?
- 동남아, 호주 등 확진자 급증하는 나라도 도시 봉쇄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 준비
- 스콧 모리슨 호주총리 "언제까지 동굴에 머물수는 없다“며 규제 완화 시사
- 태국, 인도네시아 쇼핑몰 등 이번 달부터 다시 문 열어
○ 신규확진 2050명, 1주일만에 다시 2000명대…수도권 또 최다 기록
- 지역 2014명-해외 36명…누적 26만5423명, 사망자 4명↑ 총 2334명
- 경기 703명-서울 671명-인천 120명-충남 84명-경남 70명-대구 61명 등
- 4차 대유행 지속에 64일째 네 자릿수…어제 의심환자 5만1255건 검사
○ 국민지원금 신청 첫 날 507만명, 1조2666억원 신청 완료
- 전 국민 9.8%수준…91.3%가 신용·체크카드로 신청
- 13일부터 오프라인 신청…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 선불카드·지역사랑 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방문
○ 부산 변이가 우세종 됐다…검사대상 100% 변이 감염
-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 확진자 42.2%인 187명 분석 결과 전부 변이 감염
- 185명(98.9%)가 델타형 변이, 2명은 감마형 변이
○ 전국 9곳서 자영업자 차량시위…“방역지침 바꿔달라”
- 현행 인원·영업시간 제한 폐지, 손실보상위원회에 자영업자 포함 요구 등 주장
- 서울, 부산 등 전국 9곳서 진행…서울만 경찰 추산 120여 대, 집회 측 추산 2000여 대 차량 참여
- 경찰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수사하는 방안 검토”
□ 국제동향
○ WHO "코로나 종식 없다…독감처럼 변이해 계속 나타날 것"
-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 "우리에게 영향 미치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진화"
- 전문가들 “인플루엔자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와 영원히 살아야 할 것”
○ 덴마크, 방역 완전 해제…“이제 관리할 수 있어”
- 12살 이상 80% 접종 완료, 치명률 0.1%로 낮아…10일부터 일상 회복 선언
- 지난 4월 접종증명서인 ‘코로나패스’ 도입 후 카페 등 자유롭게 이용,
8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 태국·인도네시아에서 호주까지…‘위드 코로나’로 전환?
- 동남아, 호주 등 확진자 급증하는 나라도 도시 봉쇄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 준비
- 스콧 모리슨 호주총리 "언제까지 동굴에 머물수는 없다“며 규제 완화 시사
- 태국, 인도네시아 쇼핑몰 등 이번 달부터 다시 문 열어
ot6330@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