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신규확진 430명, 휴일영향 이틀째 400명대…63일만에 최소
- 서울 130명, 경기 130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 272명
- 사망자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959명…국내 평균 치명률 1.40%
- 마포구 음식점 4명, 영등포구 음악 연습실 2명, 화성시 요양병원 9명 등 추가 확진
○ 당국“이틀 연속 400명대, 추이 봐야…하절기 방역대책 검토 중”
- 중앙사고수습본부, 거리두기 개편시 점검 활동도 강화해 방역 급격히 완화되지 않도록 보완
- 6월말까지 국민 1300만명 1차 접종시 확진자 수보다 질적인 부분 중요
- 7월부터는 사망률 또는 치명률 등 고려해 방역 체계 관리
○ 국내 첫‘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사례 확인…AZ백신 접종 30대 남성
- 취약시설 종사 30대 남성, 4월 27일 접종 후 5월 9일 이후 심한 두통과 경련
- 뇌정맥혈전증과 뇌출혈, 뇌전증 진단…현재 건강상태 큰 문제없어
-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혈액응고장애자문단 회의 후 판단…예방접종추진단, 신속한 보상 이뤄지도록 할 계획
○ 화이자 백신 냉장유통 기간 한달로 늘어…모더나 한달·얀센 세달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 해동 후 2~8℃에서 냉장 보관·유통
기간 최대 5일→31일로 변경 … 접종 현장의 보관·취급에 편의성 높아질 것 기대
- 모더나 백신, 미개봉 제품만 2~8℃ 최대 30일 … 8~25℃ 최대 12시간까지
- 얀센 백신, 최대 3개월간 2~8℃ 냉장 보관 … 개봉 후에도 이 온도에서 최대 6시간까지
□ 국제동향
○ 영국, 국내 백신 여권 백지화…“윤리적으로 부적절”
- 개개인의 의료 정보를 요구하거나 제시하는 게 윤리적 부적절하다 지적 제기
- 국민 62%이상 백신 접종한 이스라엘도 백신 증명서 ‘그린 패스’ 폐지하기로
- 영국 총리, 백신 여권 등 코로나19증명서에 대한 G7차원의 합의 필요
○ 중국, 코로나19 우한 유출설 확산에도‘미국 음모’반복 주장
- 미국 각계각층의 우한 유출설과 영국 정보기관의 우한 기원설 조사 착수 보도 등에도 미국과 유럽도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 되풀이
- 미국의 행동은 코로나19 기원 찾으려는 노력을 정치화 하는 것이라 비판
- 음모론으로 과학을 부정하며 정치적 목적 위해 국제 협력 파괴해선 안 된다 주장
○ 신규확진 430명, 휴일영향 이틀째 400명대…63일만에 최소
- 서울 130명, 경기 130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 272명
- 사망자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959명…국내 평균 치명률 1.40%
- 마포구 음식점 4명, 영등포구 음악 연습실 2명, 화성시 요양병원 9명 등 추가 확진
○ 당국“이틀 연속 400명대, 추이 봐야…하절기 방역대책 검토 중”
- 중앙사고수습본부, 거리두기 개편시 점검 활동도 강화해 방역 급격히 완화되지 않도록 보완
- 6월말까지 국민 1300만명 1차 접종시 확진자 수보다 질적인 부분 중요
- 7월부터는 사망률 또는 치명률 등 고려해 방역 체계 관리
○ 국내 첫‘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사례 확인…AZ백신 접종 30대 남성
- 취약시설 종사 30대 남성, 4월 27일 접종 후 5월 9일 이후 심한 두통과 경련
- 뇌정맥혈전증과 뇌출혈, 뇌전증 진단…현재 건강상태 큰 문제없어
-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혈액응고장애자문단 회의 후 판단…예방접종추진단, 신속한 보상 이뤄지도록 할 계획
○ 화이자 백신 냉장유통 기간 한달로 늘어…모더나 한달·얀센 세달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 해동 후 2~8℃에서 냉장 보관·유통
기간 최대 5일→31일로 변경 … 접종 현장의 보관·취급에 편의성 높아질 것 기대
- 모더나 백신, 미개봉 제품만 2~8℃ 최대 30일 … 8~25℃ 최대 12시간까지
- 얀센 백신, 최대 3개월간 2~8℃ 냉장 보관 … 개봉 후에도 이 온도에서 최대 6시간까지
□ 국제동향
○ 영국, 국내 백신 여권 백지화…“윤리적으로 부적절”
- 개개인의 의료 정보를 요구하거나 제시하는 게 윤리적 부적절하다 지적 제기
- 국민 62%이상 백신 접종한 이스라엘도 백신 증명서 ‘그린 패스’ 폐지하기로
- 영국 총리, 백신 여권 등 코로나19증명서에 대한 G7차원의 합의 필요
○ 중국, 코로나19 우한 유출설 확산에도‘미국 음모’반복 주장
- 미국 각계각층의 우한 유출설과 영국 정보기관의 우한 기원설 조사 착수 보도 등에도 미국과 유럽도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 되풀이
- 미국의 행동은 코로나19 기원 찾으려는 노력을 정치화 하는 것이라 비판
- 음모론으로 과학을 부정하며 정치적 목적 위해 국제 협력 파괴해선 안 된다 주장
lilyhan@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