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코로나19 어제 564명 신규 확진,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
- 서울 191명, 경기 144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 346명 … 61.34% 차지
- 경기 광주시 일가족·지인 12명 확진, 경기 고양시통신판매업 직원 14명 확진
- 세종시 군부대 군인 1명이 확진된 후 또 다른 군인 6명이 잇따라 감염
-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어
○ 코로나19 치료병원 소속 의료진 처우개선에 960억원 지원
- 정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 인력에 총 960억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
- 지원 대상 의료기관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일수만큼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감염관리 지원금 수가'를 신청 가능
○ 10일부터 65~69세 AZ백신 접종 사전예약…접종은 27일부터
- 70~74세 사전예약률 23.4%…예약 시작 후 이틀 만에 20%대로
- 온라인, 콜센터 통해 사전예약…자녀 본인인증으로 대리예약도 가능
- 중증 호흡기 질환자 사전예약률 20.1%…약 50일간 933만명 접종해야
○ 홍남기“확진자수 하향성 횡보…특별방역주간 종료”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
- 국민 불편, 민생 충격 최소화하는 ‘스마트 방역’으로 전환 강조
- 백신 효과에 대한 믿음 갖고 접종에 임해 달라 호소
□ 국제동향
○ CDC,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본격 검토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필요한지 검토
- 워싱턴대, 미국 성인 70% 이상 접종 목표를 이달 말로 예상
- 일부 백신접종 거부와 변이 바이러스에 겨울에 또다시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 인도 이어 동남아로…대확산에 보건체계 붕괴 위기
- 동남아 지역 270만명 이상의 확진자와 2만5천명 넘는 사망자 발생 전주 대비 19%와 48% 급증…보건 시스템 위기 및 의료 물자 부족 현상
- 스리랑카, 신규확진 한달만에 5배…네팔, 검사자 중 44% 양성
- 태국, 2차 이어 3차 확산 본격화…몰디브, 인도 관광객 받았다 재봉쇄 우려
○ 코로나19 어제 564명 신규 확진,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
- 서울 191명, 경기 144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 346명 … 61.34% 차지
- 경기 광주시 일가족·지인 12명 확진, 경기 고양시통신판매업 직원 14명 확진
- 세종시 군부대 군인 1명이 확진된 후 또 다른 군인 6명이 잇따라 감염
-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어
○ 코로나19 치료병원 소속 의료진 처우개선에 960억원 지원
- 정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 인력에 총 960억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
- 지원 대상 의료기관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일수만큼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감염관리 지원금 수가'를 신청 가능
○ 10일부터 65~69세 AZ백신 접종 사전예약…접종은 27일부터
- 70~74세 사전예약률 23.4%…예약 시작 후 이틀 만에 20%대로
- 온라인, 콜센터 통해 사전예약…자녀 본인인증으로 대리예약도 가능
- 중증 호흡기 질환자 사전예약률 20.1%…약 50일간 933만명 접종해야
○ 홍남기“확진자수 하향성 횡보…특별방역주간 종료”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
- 국민 불편, 민생 충격 최소화하는 ‘스마트 방역’으로 전환 강조
- 백신 효과에 대한 믿음 갖고 접종에 임해 달라 호소
□ 국제동향
○ CDC,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본격 검토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필요한지 검토
- 워싱턴대, 미국 성인 70% 이상 접종 목표를 이달 말로 예상
- 일부 백신접종 거부와 변이 바이러스에 겨울에 또다시 바이러스가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 인도 이어 동남아로…대확산에 보건체계 붕괴 위기
- 동남아 지역 270만명 이상의 확진자와 2만5천명 넘는 사망자 발생 전주 대비 19%와 48% 급증…보건 시스템 위기 및 의료 물자 부족 현상
- 스리랑카, 신규확진 한달만에 5배…네팔, 검사자 중 44% 양성
- 태국, 2차 이어 3차 확산 본격화…몰디브, 인도 관광객 받았다 재봉쇄 우려
lilyhan@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