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개장한 세곡천 힐링텃밭 옆. 커다란 비닐하우스 2개동이 우뚝 서 있다. 텃밭을 찾은 구민들이 밖에서 기웃기웃하다 슬쩍 문을 열고 들어가 본다. 훈훈한 공기와 함께 눈앞에는 초록색 채소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어디선가 달콤한 딸기향도 나는 것 같다.
이곳은 강남구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기술을 농업에 도입해 만든 농업 체험장 ‘강남구 스마트팜’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작물 수확체험을 청·장년층은 현장실무 경험을 쌓아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재배한 친환경 먹거리는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총 면적 585㎡의 ‘스마트팜’에는 순환형 수경재배 시스템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허브, 상추 등 쌈채소가 자라고 있다. 싱싱한 푸른 채소 옆에는 빨갛게 익은 딸기가 먹음직스러움을 자랑한다.
강남의 세곡천 힐링텃밭과 ‘스마트팜’에서는 건강한 먹거리와 미래의 도시농부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이곳은 강남구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기술을 농업에 도입해 만든 농업 체험장 ‘강남구 스마트팜’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작물 수확체험을 청·장년층은 현장실무 경험을 쌓아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재배한 친환경 먹거리는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총 면적 585㎡의 ‘스마트팜’에는 순환형 수경재배 시스템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허브, 상추 등 쌈채소가 자라고 있다. 싱싱한 푸른 채소 옆에는 빨갛게 익은 딸기가 먹음직스러움을 자랑한다.
강남의 세곡천 힐링텃밭과 ‘스마트팜’에서는 건강한 먹거리와 미래의 도시농부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총 면적 585㎡의 넓은 ‘스마트팜’에는 엽채류·과채류 3400여개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스마트팜’을 찾은 구민들이 딸기재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순환형 수경재배 시스템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작물을 길러내고 있다
재배한 유기농 채소들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atgetjr@gangnam.go.kr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 제37조(출처의 명시)
-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제138조(벌칙)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