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건강노트 #1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네' 하고 느낀 적이 종종 있으신가요?
나이가 들면서 어느 정도의 기억력 감퇴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의 일부지만, 건강한 식생활 실천으로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들을 알려드릴게요.
채소와 과일, 베리류
- 항산화성분이 많아 뇌의 노화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보호효과가 있습니다.
생선, 올리브유
- 몸에 좋은 LDL-콜레스테롤과 혈압조절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오메가-9이 풍부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견과류, 콩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인지기능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통곡물
- 곡물의 껍질부위에 풍부한 식이섬유소와 파이토케미컬 덕분에 노화로 인한 인지기능 감퇴를 예방하거나 진행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뭐든지 편식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식재료를 골고루 사용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 이 콘텐츠는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학술자료 '체계적 문헌 고찰을 통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사 관리에 대한 연구'를 기초로 강남구웰에이징센터가 만들었습니다.
arong@gangnam.go.kr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 제37조(출처의 명시)
-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제138조(벌칙)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