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으며 부부, 자녀(2명), 손자(1명) 3대가 거주하고 있음. 부부가 환경미화원과 간호사로 일하며 기부, 건강상담 등을 통해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