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원동 한솔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입니다.
이번에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고, 더욱 더 아이들과 부모의 방문이 많아졌고 예전보다 더 활기찬
분위가 되어서 아주 보기 좋더군요.

한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은 내용은 화장실 근처 휴지통 관리입니다.
언저부터 화장실 앞에 있던, 또 화장실 내부에 있던 휴지통이 사라지고 이제 뒤편에 배치를 했더군요.
무언가 휴지통 이용을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건 좀 이상합니다. 또한 휴지통에 무언가를 버릴려면
청소를 담당하시는 분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곤 합니다. 뭔가 감시를 당하는 기분이고 청소를 담당하는 분들한테
소위 갑질을 당하는 언잖은 기분입니다.

물론 그분들이 열심히 일하시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짖궃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만
한솔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불편함을 주면서까지 휴지통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휴지통 이용을 제한한다고 그 어떤 표지도 없지만 휴지통의 배치 및 화장실 내부에 있던 휴지통도 치운것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냥 주민으로서 의견을 드렸고 더욱 더 활기찬 한솔공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