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지인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하기 위해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작성해야할 신청서가 있는데 이동하여 알려주시는 분은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주민센터 온 김에 모바일 신분증도 접수하기 위해
창구에 계시는 분께 여쭤보았는데
무조건 기다리라는 말만 하셨어요.
미리 작성해야하는 신청서가 있는지 여쭤보았지만
그러니까 번호표 뽑고 기다리세요 라는 말만 해서
미리 준비하려고 한다라고 하니 그제서야 작성하는 거 없다고 하더니 뒤돌아 가는 저를 보며 입으로 중얼거리며 불쾌하게 쳐다 보았습니다. 주민의 민원 업무를 담당하시는 정xx님의 불친절로 인해 대치4동 주민센터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