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에 서울지역 중심으로 아동유괴살인협박이 매일100일이상 발생한 방송편지사건과 더불어 523부동산조치 등 및 주사파들의 정치적 이용에 관해서

작성자 : 익명. 왜 지우지? 지우지마시오. 첫글에 지우는 SK가 어딨어? 이상해!2023-12-12조회수 757
시험.

내용 입력이 어렵지 않군요!

모두들, 주로 종북성향인 주사파진보좌파언론을 중심으로 오마이등이 [초호화동사무소]로 여론화하여 건물자체의 반가량을 지하만 짓고 지상층은 포기한 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역시 주체사상파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관내의 서울지역 시민들 상대의 매일100일 이상 방송광고된 편지협박사건에 대해서 관내, 압구정동에서 [자경단]이 625전쟁과 해방 이후로 최초로 조직되어서 운용한 일이 있습니다.
이는 뉴스에서 무슨 일인지 [삭제]되어서 [어머니폴리스활동]등으로 대체뉴스로 바뀌어서 돌고있는 것으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 사건이 지방 대 서울지역 대결구도를 부추기던 분위기 속에서, 주사파스타일의 계급적선동, 증오조장, 이용을 목적으로 활용된 측면이 많다는 점은 자식을 가진 분들이 이 사건을 회상하거나 확인하면 많이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포에 의해서 이 사건을 발설하지 못했던 주민들도 이에 대해서 이제는 말을 해야 합니다. 주체사상파성향의 범죄자들이 행한 아동살인유괴협박범죄로 당장 시민들을 윽박지르던 행위는 나중에 더 큰 범죄가 되어서, 주기적으로 나타나며 우리를 괴롭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청장님등 기타 공무원 모두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의원 복진경씨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