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시장이 위치한 개포동역 부근 개포로가 이전에는 주말 주차허용시간제가 적용되었는데 정확한 공지없이 몇 년전부터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차허용시간제 표지판이 없어졌지만 기존에 이용하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계속 주차하고 있고 구청도 묵인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재공지를 하고 주차단속을 하던가 개포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시 주차허용시간제를 도입해주세요. 현재는 그 구역 주차허용시간제가 폐지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만 주차를 꺼리고 있고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만 당당하게 주차하는 불합리가 계속 누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