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여권심사가 너무 까다롭습니다.
강남구청에서 반려가 되면, 다른구청 가면 다 통과 시켜준다고 합니다.

강남구청 여권 심사하시는 심사관님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반려가 너무 심합니다. 너무 주관적으로 심사를 하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권에서 웃지말라고 되여있는 규정이 있지만~ 미소를 짓고 촬영한게 웃는거 일까요~ 무표정일까요~~ 무표정도 무섭게 인상을 쓰면서 촬영하라는 말인가요?
사람이 인상에 따라 살짝 미소를 지을수도 있고 무표정 중에서도 미소가 살짝은 들어갈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까지~ 반려를 하면 ~
심사하는분들 주관적으로 하는거잖아요~~ 강남구청 여권심사관님중에 까다로움분 잘못 만나면~ 반려가 잘 된다고 합니다.


그러고 촬영을 하면 조명을 사용해서 촬영을 하기 때문에 배경에 합성을 할수 없는 규정도 있어~~ 배경에 조명을 이용해서 흰색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배경에 조명을 쓰다보면 남자들 같은 경우는 머리가 짧기 때문에 , 뒤에서 반사되는 빛때문에 턱밑부분에 살짝 빛이 반사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까지 반려를 하면 어떻합니까. 다른구청에서는 다 통과를 시켜주더라고요~
미세하게 살짝 빛이 들어간 부분은 다 이해해주고 통과를 시켜주는데~~~
강남구청 여권 심사관님들만~ 반려를 합니다.

답답합니다. 이부분으로 싸울도도 없고 너무 주관적인 부분이니깐요~~ 많고 적은지 주관적으로 판단해야되니깐요~
강남구청 여권 심사관님들 이부분 참고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