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연세가 72세 이시다보니, 컴퓨터에 서투르십니다.
딸인 저에게 부탁하셔서 대신 글 올립니다.

개포4동 주민센터 방문 건강관리사님이신 차승미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아버지께서 여러번 뵐때마다 친절하게 검사해주시고, 궁금한 부분들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등을 검사하셨는데, 친절하심에 감동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많은 업무에, 관리해야할 환자분들이 많아서 힘드실텐데도 항상 이렇게 친절을 베풀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건강하시고, 차승미 주무관님께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