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뉴스를 보다가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글으로 올립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뭅니다. 성실하게 헬스장을 운영하는 근실한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도 부족한 판국에
전세금도 보장 받지 못하고 영업권 손실보상도 해주지않고 일방적으로 쫒아 내는것은 죽으라는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구청장님도 사람인데 시민들의 복지를위행 앉은
자리 아닌가요? 일방적으로 헬스장을 내쫒는것은 인간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영업권 보상하시든지 4년 연장 해주든지 조치가 필요합니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8A%A4%ED%83%80-%ED%8A%B8%EB%A0%88%EC%9D%B4%EB%84%88-%EC%96%91%EC%B9%98%EC%8A%B9-%ED%97%AC%EC%8A%A4%EC%9E%A5-%EB%82%B4%EC%AB%93%EA%B8%B8-%ED%8C%90-%EC%82%B4%EB%A0%A4%EB%8B%AC%EB%9D%BC-%EB%88%88%EB%AC%BC-%EB%AC%B4%EC%8A%A8-%EC%9D%BC/ar-BB1qb9VS?ocid=msedgntp&pc=NMTS&cvid=6db2aa9c48174c689f4d7406da2ca518&ei=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