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바쁜 오전이었지만 점심시간과 겹쳤다.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다른 모든 것을 제쳐두고 만들어 주셨다.
너무 감사하였다. 정하원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우리마을, 깨끗한 동네 더 사랑합니다. 주무관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