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7 강남환경자원센터에서 저희 어머니한테 입사하라고 권유하셔서 집하고 한시간 넘은 왕복으로 2시간 넘은 출퇴근하셨습니다
미리전에 5/6일에 시골집을 가야하니 출퇴근 못하신다고 관리자분에게 말씀드렸고.. 관리자분이 알겠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5/4일자에 관리자분이 오후 4시쯤경쯤 저희어머니에게 사무실에 오라고 하셨고 5/6일자에 못나올거면 짐싸가지고 집에 가라고 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힌 상황에 짐을 쌀수밖에 없었습니다

회사 입사하라고 권유할때는 언제고 이런 말도 안되는 부당해고!!!
있을수 있겠습니까

부당해고에 대한 강남환경자원센터에 관리자분은 저희 어머니에게 정중한 사과와 부당해고에 대한 임금도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어이없는 부당해고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