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영향을 받는 경제적 압박, 삶이 송두리째 파괴되는 일상생활 사람을 경계할 수밖에 없어 사람과 사람 사이 다가설 수 없는 현실, 서로가 거리를 두고 종일 마스크 착용하고 시시때때로 손을 씻어 각각의 위생 관념을 숙지해야 하는 현실. 북적대는 거리는 한산해 문 열고 있는 가게에는 파리만 날리니 문을 닫아걸고, 학원가, 극장가, 종교집회도 정적만이 감돌고, 생업을 위한 직장엔 나가지 못하여 온종일 아이·어른 할 것 없이 창살 없는 감옥 같은 집에만 머물러 있어야 하는 현실, 너, 나, 할 것 없이 암울한 현실. 소위 선진국이라는 유럽과 미국등에 감당할 수 없는 사망자와 감염자는 차고 넘치어 자신의 안위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치료와 진료 방역 작업에 몰두해야 하는 의료진 이외 고생하는 분들, 감염자 직, 간접 접촉자분들은 다수를 위해 자가 격리 해야 함에도 사지가 멀쩡하다고 움직임에 불편함 없다고 고삐풀린 미친 망아지 어디로 튈지 모르고 제멋대로 나다니는 개인주의가 이 고통을 더욱더 가중시키어 암울한 현실, 잘못된 자에게 따뜸한 경고는 못 할망정 두둔하는 졸부들이 차고 넘치는 그들만의 리그에 안하무인의 행동으로 주접떨고 있는 강남특별시? 언제쯤일까? 인간의 탐욕에 자연을 마구잡이 파괴하여 불어들인 신종 전염병 아직은 희망의 끈을 놓기에 이르지 않은가!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특히나 간호사님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우리는 힘내야 하며 희망의 끈을 절대로 놓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19사태가 대한민국민의 일도 아니고 불확실성으로 사상 초유의 사태가 한 두달 아닌 몇 계월 아니 1년 이상 진행될 수 있다는 최악의 가정하에 가정 살림 나라 살림에 새로운 계획을 설계하여야 합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일 것입니다. 아니 사나흘 벌어 하루 생계 꾸려가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웬 뚱딴지 같은 소리라 하시렵니까? 사나흘 벌어 하루살이? 서민층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빛내서 장례비, 병원비, 자녀혼례, 양육, 학비 등등으로 하루 벌어 이자내고 원금은 그대로 그래서 사나흘 벌어 하루 생계 이어가는 극빈층과 영세 소상공인 절망적인 상황 정부에서는 이런 가정에 어떻게든 대책을 세워줘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 자칭 보수라고 나불거리는 작자들은 참 보수와 전혀 무관한 거짓 보수. 무늬만 보수, 사이비보수들이 하루속히 도태되기를 간곡히 염원하면서 다름도 인정하고 개인의 선택도 다 존중받아야 하기에 자신이 선택한 결과에 당연한 책임은 본인에게 귀결되는 것임을 각성시키며. 63세인 저를 포함 60세가 넘으면 투표권 박탈하고 성스러운 임산부의 몸속에서 꿈틀거리는 태아 포함, 모든 어린이에게 투표권을 주어 아이의 부모가 투표권을 행사해야만 암울한 현실이 달라질 것이란 믿음을 가진 저는 천하의 바보 천치임을 자인합니다.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작금의 n번 방 사건 뿐 아니라 그간의 성적인 범죄에 있어 경찰이나 검찰도 문제이나 돈에 노예가 되어있는 변호사란 작자들 거금을 주고 전관예우가 횡행하는 현실에서 변호사란 물건만 사들이면 판사가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무전유죄가 성행하는 현실 앞에 아무리 역어 잡아넣어도 선진국과 비교해 10% 형량이 문제이니 일제 식민지 잔재이자 찌꺼기 후손인 경(犬)찰·검(犬)찰, 법원(犬)판 모조리 선진국에서 스카우트 해오기 전에는 답이 없으므로 이번 사건으로 끝이 아니란 말입니다.

할 말이 아닌 줄 아오나 처벌만이 능사도 범죄를 막지도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고육지책의 일환으로 극악무도한 범죄 뿐 아니라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 망종들 양산하는데 조금이라도 막으려면 입법부 국(犬)개의원, 사법부 犬(경,검) 찰 犬판 당신 가족들 모두 아들, 딸, 마누라, 남편, 부친, 모친, 형재, 자매, 삼촌, 고모, 이모, 장인, 장모, 처가식구, 사돈의팔촌, 까지 더도 덜도 말고 똑은 일을 당해야 엄중한 현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토착 왜구 판세들, 태극기 판세들, 마눌은 총맞아 죽구 지놈은 사랑스럽고 충성스러운 부하에게 총맞아 죽은 犬X희 키즈 판세들. 쓰레기들이 법원을 장악하고 있는 이상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의로운 사회 가로막는자와 집단은 사법부과 犬판세들이 악의 축입니다. 성범죄자들을 양산하는 사법부는 범죄자를 양산하는 공장일 뿐이니 싹쓸이 파면하고 그 자리 때 묻지 않은 초, 중, 고생을 임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는 어리석은 63세 늙다리.??? 주장입니다.

도덕과 윤리 예의는 깡그리 짓밟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가족과 친구를 짓밟고 모함하더라도 권력과 황금만능 지향 자들이 차고 넘치는 강남3구는 대한민국에서 분활 독립하여 졸부들 니그들끼로 모든 일을 하고 유유자적 하거라. 막노동부터 모든 잡일들 강남3구 사람들 이외 단 한 사람도 고용해서는 안 된다는 준엄한 명을 꼭 기억해두거라.
네티즌 수사대는 뭐하고 계시는지 선의의 피해자 신상정보 및 강남구청장 사돈의 팔촌까지 뒤져 그 모녀와 무슨 관계인자 낮낮이 밝혀주시길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