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1동,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 축제 ‘제3회 한티문화제’ 개최

– 10월 17일 한티근린공원서 대치초 학생 공연‧스윙재즈‧마술쇼 등 진행 -

- 자전기 발전기 ESG체험부터 찾아가는 세무‧마음건강상담‧건강체크 지원까지 풍성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대치1동이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티근린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화합과 문화 향유를 위한‘제3회 한티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 번 티 나게 놀아보자! 즐겨보자, 놀아보자, 꿈꿔보자”를 주제로 전문 예술인과 지역 주민,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풍성한 식전 공연부터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 참여형 체험 부스, 현장 맞춤형 행정‧복지 상담 서비스까지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무대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 대치초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하는 합창단과 기타 밴드부의 사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본 공연으로 스윙재즈와 라틴팝을 선보이는 재즈 앙상블의 무대가 펼쳐진다.

오후 무대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문화 교류에 방점을 둔다. 주민과 학교, 문화센터 수강생들의 하모니카, 플루트, 성악, 색소폰, 문화센터 노래교실 무대가 진행되며, 마술사 문태현의 마술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무대 이외에도 공원 일대에는 주민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조성된다. 자전거 발전기를 직접 구동해 만드는 솜사탕과 카레이싱 등 친환경 ESG 체험을 비롯해 인생사진, 퍼스널컬러 진단, 태권도 격파, 마술트릭 강습, 타로 카드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복지 지원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된다. 구청 재산세과와 연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세무상담소’부터 건강관리과의 ‘사이쉼 마음 교신소’, 동 복지팀의 ‘건강체크데이’등 주민들에게 유용한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 및 체험은 강남구 공식 SNS 친구 추가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채목 대치1동장은 “가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합창·재즈 공연부터 친환경 이색 체험, 맞춤형 원스톱 행정‧복지 지원 서비스까지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을날 가족, 이웃의 손을 잡고 찾아오셔서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