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 겨울 실업으로 발생하는 위기가구 집중발굴
-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절 실업자 생필품 지원, 홀몸 어르신 겨울 이불빨래 도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4동은 겨울철 실업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대치4동은 지난 19일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들과 함께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을 방문해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조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사람들을 찾는다. 특히 동절기에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특별히 300만원의 생필품을 구매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28일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 대치4동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겨울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 40가구를 찾아 이불 빨래를 도와준다. 이날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관내 식당에서 삼계탕 영양식을 대접한다.
김선주 대치4동장은 “추운 겨울이 되기 전 지역 주민과 함께 어렵게 지내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