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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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태규네 가족 사진’
오전 11시,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있습니다.
태규네 엄마는 어디 있을까요? 알고 보니 아빠는 전업 육아, 엄마는 출근 중이랍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태규는 아직 가방이 없어요.
누나의 가방으로 학교 놀이를 하고 있죠.
아빠가 말합니다. “모든 시간이 중요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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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백승휴(사진가)
사)한국사진문화협회 회장,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 과정 주임교수 역임,
포토테라피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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