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60세 이상 어르신들과 가족, 지인이 함께하는 '웰 커밍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오는 31일 웰에이징센터를 주민들에게 개방해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사 당일 센터를 방문하면 VR 기기를 이용한 인지 게임과 나만의 샐러드볼 만들기, 마음건강 자기진단 등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남구는 오는 31일 웰에이징센터를 주민들에게 개방해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사 당일 센터를 방문하면 VR 기기를 이용한 인지 게임과 나만의 샐러드볼 만들기, 마음건강 자기진단 등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