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26 개관기념행사 및 평생교육 발표회 하면서 보니까 수고하신 분들이 무척 많았지만 그 중에 제일로 고생하신 분 지도 선생님들, 정신육신 모두 민첩하지않는 시니어들 상대로 자기 name value 도있고 흐트루 공연(발표) 할 수는 없고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지도하시는 모습 제일 수고 많았고, 그에 못지않게 복지관 복지사님들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그 준비하고 몇 달 전부터 준비 해 왔고 plus진행도 메끄럽게 재미있게 종일 발표회를 차질 없이 완수하는 것을 보고 감동이었습니다,
시니어P회원으로 공부하고있음이 보람있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