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영 복지사님 지방 답사시 버스 좌석 1人 1席은 너무나 잘하신 조치입니다. 문화답사 만13~4년 동안 한 사람이 여러 자리씩 맡아 두는 폐습을 바로 잡지를 못했는데 한다영 복지사님이 기준(1인 1석)을 분명히 해 주셔서 회원들이 불편•불쾌한 일이 없어져서 너무나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담당복지사가 바뀌어도 잘 인수인계되어 이런 관습이 계속되어 정착되기를 기대합니다.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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