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여성능력개발센터 직원들이 19일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로 접수된 목도리를 포장하고 있다. 
‘따스미 목도리 뜨기’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소속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자택에서 목도리 뜨는 방법이 담긴 영상을 보며 직접 뜨개질한 목도리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출처:강남구청 오늘의 포토 https://www.gangnam.go.kr/board/photo_archive/914/view.do?mid=FM0414&or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