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6일(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소속 학습동아리 <사랑의 달빛천사>가 직접 만든 생활복 39벌을

관내 사회복지기관 3곳에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광림노인전문요양원 15벌

수서종합사회복지관 15벌

역삼재가노인복지센터 9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