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7일(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기관 '서울특별시여성보호센터'에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소속 학습동아리 <사랑의 달빛천사>가 직접 만든 생활복 33벌과
<까치와 은행나무> 직접 만든 누름꽃 공예 부채50개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