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강사님이 글을 올리셨군요.
지난 달 첫수업이 있은 후로 무난하고 상식적이지 않았던 점들을 센터와 재단에 알려왔지만 제대로 해결이 못되어, 게시판을 통하면 그래도 나은 답을 들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게시판 소통을 하여 왔습니다.

센터의 직원님, 센터장님, 재단의 민원 담당자님께 그동안 설명을 자세히 전하여 왔고, 게시글에 정확히 실었으니 파악에 어려움이 없으리라 봅니다.
모두 4개 글 중 앞의 비공개였던 두개 글을 공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