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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 :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 방송 :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박경수 BBS 보도국장

▷박경수: 박경수의 아침저널 3부 시작합니다. 이 화요일에는 지방자치단체 소식 듣는 시간으로 꾸미죠. 오늘은 서울의 동남부 지역으로 강남 3구의 중심입니다. 이 강남구 얘기 좀 나눠보도록 하죠. 정순균 강남구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정순균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정순균: 네, 안녕하세요. BBS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남구청장 정순균입니다.

▷박경수: 네, 구청장님은 저희 TV 뉴스에도 자주 나오셔서 굉장히 시청자들도 익숙해하고 친근해 하십니다. 제가 이제 강남구청, 방송 전에 찾아보니까 유튜브에 직접 이제 구청장님이 코로나 현황에 대해서 브리핑하는 장면이 있더라고요. 거의 매주 하시는 건가요?

▶정순균: 네, 그렇습니다. 미미위 강남 코로나19 브리핑은 제가 직접 기획한 것인데요. 지난해 3월 31일 처음 시작했고, 원고 작성부터 촬영 디지털 합성까지 모두 우리 구청 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회부터 매주 2회 진행해오다 지난달부터는 매주 금요일에만 국민 여러분을 만나고 있고, 대신 화요일에는 강남구의 주요 정책을 상세히 설명 드리는 정책 브리핑 코너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박경수: 네, 이게 어느덧 100회가 넘었던데 국민들의 신뢰도도 높아지는 것 같고 또 개인적으로도 공부도 많이 되셨을 것 같아요.

▶정순균: 네, 그 코로나19 브리핑의 경우에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해당 회당 1만 뷰가 넘는 콘텐츠가 30건을 넘었고 평균 조회 수도 8,300여 회에 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한 주민께서 브리핑 덕분에 그동안 몰랐던 강남의 정책을 알게 됐고, 또 구청장이 직접 진행해 주시니까 신뢰가 간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구청장인 저와 우리 강남구민 여러분이 직접 소통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도 덜어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네, 현재 강남구의 백신 접종 계획은 어떻게 잘 추진되고 있나요?

▶정순균: 네, 그 최근 정부가 백신 수급을 조절하면서 75세 이상 국민들에 대한 접종이 잠시 중단됐었지만, 지난 19일 재개되면서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주민 접근성이 좋은 일원동 에코센터, 그리고 또 압구정동 강남 관광정보센터 등 2곳에 접종센터를 마련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강남은 두 군데 있군요, 접종센터가.

▶정순균: 네, 현재까지 약 3만 9천 700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또 1만 2천여 명이 2차 접종을 마치셨습니다.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층 접종 대상이 60세 이상으로 확대됐는데요. 다음 달까지 백신을 맞게 될 60세 이상 강남구민은 약 8만 4700여 명입니다. 강남구 콜센터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174개소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고 접종 안내를 위해서 전단지 25만 장을 만들어서 배포했습니다. 강남구는 백신 접종이 끝날 때까지 국민의 건강 안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경수: 네, 청취자 문자가 들어왔는데요. 59**님이 우리 구의 구청장님이 나오셨네요. 불교 방송 출연 응원합니다, 이렇게 올려주셨습니다.

▶정순균: 네, 감사합니다.

▷박경수: 강남구에 사시네요. 36**님도요. 강남구청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이 강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고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습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구청장님 뵙게 돼서 참 반갑습니다. 제가 좀 축약해서 읽어드렸는데요. 아주 장문의 문자를 올려주셨네요.

▶정순균: 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경수: 강남구 애청자들이 많으시네요. 이제 강남의 브랜드를 저도 한번 가서 봤습니다만 미미위로 이제 정하셨잖아요, 지난해.

▶정순균: 네, 그렇습니다.

▷박경수: 혹 그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어떤 의미인지 한 번 더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정순균: 네, 그 미미위(Me Me Wee) 강남은 나, 너, 우리의 강남을 뜻합니다. 그래서 나와 너, 우리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우리 강남의 도시 브랜드인 미미위 강남을 통해서 강남의 지금까지 어떤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 배려와 존중으로 공존하는, 사람 향기 나는 지역 공동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나가서 우리 강남구가 대한민국 대표 도시, 또 맏형 도시로서의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과 실천으로 우리 강남 국민들 스스로가 강남에 사는 것이 자랑이자 긍지를 느끼고, 또 타 지역 주민들로부터는 진심어린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본격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자는 이런 뜻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미위 브랜드,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박경수: 이 강남구 지나가다 보면 이렇게 붙어 있더라고요, 미미위라고.

▶정순균: 네, 그렇습니다.

▷박경수: 이제 나, 너, 우리를 뜻한다는 거죠. 품격 있는 강남. 사실은 또 지방자치단체의 맏형 도시라는 표현을 써주셨지만 구청장님이 서울 시내 구청장 중에서는 그래도 맏형이신 거죠?

▶정순균: 네, 그렇습니다.

▷박경수: 예, 올해의 구정 전략에서 좀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어떤 걸까요?

▶정순균: 아무래도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서 국민의 건강 안전을 위해서 감염병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또 지역경제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는 온택트 리더 강남의 위상을 확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지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온택트 리더 강남.

▶정순균: 네, 스마트 강남 열린 공공정보시스템을 확대하고, 또 스마트 행정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으로 있고요. 또 중증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홈 및 BIS기반 장애인 스마트 정류장 같은 맞춤형 스마트 복지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서 현대차 GBC건립을 비롯해서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또 SRT수소 역세권 개발,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 같은 강남을 바꿀 대규모 사업들이 다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게 우리 강남구민들의 주거복지 해결을 위해서 지금까지 정체되고 있는 은마아파트,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중앙정부, 그리고 또 서울시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협조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경수: 네, 참 은마아파트 이게 참 오래된 아파트인데 네, 한때 이제 홈쇼핑 열풍에 이어서 요즘은 라이브 커머스가 뜨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강남구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또 라이브 커머스, 이거를 좀 연결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내용일까요?

▶정순균: 네, 그렇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강남구 소상공인을 위해서 마련한 온라인 쇼핑, 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 프로젝트. 줄여서 강소라라고 하는데

▷박경수: 강소라가 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 프로젝트네요.

▶정순균: 네, 그래서 이 강소라가 지난주 금요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최대 25% 할인된 금액의 옷을 살 수 있었는데 시청자 수가 약 3,600여 명 가까웠고, 동시 접속자도 약 1,000명에 달했습니다. 강남구는 대한민국 대표 온택트 리더로서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해서 이 강소라를 연말까지 약 70회 정도 진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방송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마련해 주고, 또 상품 판매 컨설팅이나 쇼호스트 섭외를 지원해 드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해서 다양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경수: 소상공인들한테는 이 강소라가 참 작지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 프로젝트.

▶정순균: 예, 그렇습니다.

▷박경수: 참 이게 도움이 될 것 같고 강남은 사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붐비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잖아요. 반면에 또 차들이 많아서 그런지 미세먼지도 안 좋을 것 같고 한데, 미세먼지 성적에서는 1위라고 합니다. 이게 비결이 뭘까요?

▶정순균: 제가 2018년 민선 7기 강남구청장으로 와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미세먼지 저감 정책입니다. 그래서 강남구 강남 관내에 미세먼지 감시센서 110개를 설치하고, 또 다른 자치구보다 두 배가량 많습니다. 이 두 배가량 많은 물청소차를 마련해서 미세먼지 제거에도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강남구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공기가 가장 깨끗한 곳으로 조사되기도 했죠. 또 이런 거리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과 동시에, 미세먼지가 없는 청정 구역을 우리 주민들에게 보다 좀 많이 만들어드려야겠다는 생각에서 지하 650m 보행구간에 마련된 청담역에 미세먼지 프리존을 마련해 드렸고

▷박경수: 청담역에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신 거죠?

▶정순균: 그렇습니다. 이제 이런 청소뿐만 아니라 깨끗한 공간을 우리 주민들에게 마련해 드린 것이 어떻게 보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어떤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런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또 여기뿐만 아니라 역삼 지하 보도, 또 선릉역 지하보도, 또 양재천 메타세콰이어 길에도 미세먼지 프리존을 이미 마련했고요. 또 버스정류장을 기다리면서 우리 주민들께서 미세먼지가 많이 노출되지 않습니까.

▷박경수: 그렇죠.

▶정순균: 그래서 이제 미세먼지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미세먼지 프리존센터를 테헤란로라든지 도산대로, 이런 학동로 같은 주요 간선도로에 이미 설치를 12곳에 설치를 했고, 또 앞으로 20개 정도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교 29곳에 미세먼지신호등을 이미 설치했고요. 또 어린이집 144곳에 대기 정보 알리미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박경수: 네, 초등학교에 설치했다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아무래도 미세먼지 좋을 때는 파란불 좀 안 좋을 때는 황색등 적색등, 이게 바뀌나 보죠?

▶정순균: 그렇습니다.

▷박경수: 네, 미세먼지 줄이는데 신경을 많이 써오셨군요. 그러면 강남구가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공기가 가장 깨끗했다면 그전에는 강남구가 어느 정도 수준이었나요? 그 전에도 좋았는데 더 좋아진 건지 제가 궁금해서 여쭤봤구요.

▶정순균: 그렇습니다.

▷박경수: 청취자 문자 하나 소개해 드리죠. 26**님, 기분 좋은 변화, 이 품격 있는 강남을 이끌어 가시는 정순균 구청장님 반갑습니다, 이 강남의 앞장서서 이끌어 가면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 최고의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일본도 앞지를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셨는데 강남에서 사시는 애청자들이 많으신데요. 네, 지난 주말에 인천 성남역의 연장선이 개통됐더라고요. 인천 시민들이 이제 강남구청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됐다는 좋은 소식인데, 교통체증을 개선하기 위한 현재 정책, 또 앞으로의 계획도 있으실 것 같아요.

▶정순균: 지금 강남은 정부 현재 정부에서 gtx-a노선, gtx-c 노선, 위례 신사선 등 6개 철도 사업으로 앞으로도 아마 수도권 광역교통의 거점이 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삼성역 일대 gtx-a노선과 c노선, 또 위례신사선 도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이고, 그래서 또 현대차 GBC와 국제교류 복합지구가 완료되면 아마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아마 국내 최대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지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동남권 고속철도의 시종착역인 수서역은 앞으로 환승센터 복합개발을 통해서 고속철도, 또 gtx_a노선, 수서와 광주선, 또 지하철 3호선, 분당선 등 5개 노선의 환승체계가 구축되면 아마 하루에 17만 명이 이용하는 동남권 최대 교통 요충지가 될 것으로 이렇게 예상되고 있습니다.

▷박경수: 삼성역 일대, 또 수서역 일대가 환승센터 복합환승센터가 마련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규모가 큰 교통의 요충지가 되겠네요.

▶정순균: 네, 그렇습니다.

▷박경수: 네, 이제 서울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218명 정도 되는데요. 이 가운데 이렇게 지역구별로 이렇게 보니까 강남구는 17명이더라고요.

▶정순균: 네, 그렇죠.

▷박경수: 수치상으로는 그렇게 많지 않을 수 있지만, 또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는 가장 많다고 하고요. 개선책이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정순균: 네, 우리 강남구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를 위해서 최근 우리 강남구청, 또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주민 대표 11분으로 구성된 민관경협의체를 꾸렸습니다. 그래서 주민 밀착형 원스톱 교통시설 개선 사업을 현재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통 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구청과 경찰서가 별도 협의를 거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어서 불편이 신속하게 처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4월 한 달은 교통 불편 민원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보행 또는 운전 중 불편하거나 불합리하다고 판단된 시설을 접수받기도 했는데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경수: 네, 사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구청장님 생각이 궁금한데 지금 당정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발표가 좀 미뤄지고 있고요. 이 종부세 대상 기준이라든가 또 이런 정부나 서울시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또 어떤 의견 갖고 계세요?

▶정순균: 지난 4ㆍ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민심으로 확인된 것처럼 부동산 정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고 또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 공동주택 공시가격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종부세 부과 기준 9억 원은 13년째 그대로 있습니다. 우리 강남구 주택가격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9억 원 초과 주택은 9만호가 넘는데, 2018년 대비 약 71%가, 1% 정도 증가한 수치인 것입니다. 실제 강남구뿐만 아니라 전국 공시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주택 소유자 부담이 가중돼 왔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이처럼 1가구 1주택 세 부담이 커진 만큼 이를 완화해 줄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동산 보유세를 비롯한 세제개선안을 이미 정부와 국회 서울시에 건의를 했습니다. 그 주요 내용은 우선 1가구 1주택에 대한 종부세 과세 기준을 현행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완화하고, 또 재산세 관련해서는 연금 생활자 같은 저소득 고령자에 한해서 소득과 연계해서 연령이나 보유 기간별로 공제율을 합산해서 종부세처럼, 말하자면 최대 80%까지 감면해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공시지가 6억 원 이하에 적용하는 재산세 특례세율 기준을 9억 원으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이 같은 세제 개선안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앙정부 국회에 다 제출을 해놓고 지금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알겠습니다. 당정 간의 협의도 진행 중인 것 같은데요. 어떤 결론이 날지 좀 지켜보도록 하고요. 네, 구청장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순균: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박경수: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이었습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