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한된 설비와 인원 예산으로도 이용자들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이용자들의 몇 가지만 시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남김니다.
1. 배식 전 입장 대기 시 쉴 새없이 떠드는 사람, 식사 자리를 미리 선점하고 식사 떄 끼리끼리 식사하면서 수다 만발 시키는 사람들 의외로 자주 봄. 철면피에 상습범들인 듯. 옆에서 눈총을 줘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이 웨이.
2. 배식을 받아 식탁에 자릴 잡으면 우선 냅킨을 한 뭉치씩 뽑아서 호주머니에 넣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이것 역시 매번 이런 짓을 하는 상습범들. 이건 사소하더라도 공공기물 절도죄에 해당됨. .
3. 식사 자리 미리 선점하는 얌체족들 문제 특히 여자들. 예약제가 아닌 다음에야 있을 수도 없고 제한된 인원이 먼제 온 사람이 먼저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 원칙을 부정하는 행위임.
대안으로
1. 표어모집 후 식권으로 포상. 포어 모집을 하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의 주목을 끌 수 있을 것임.
2. 질서요원으로 하여금 가끔씩 어깨띠롤 두르고 식당을 한번씩 순찰.
3. 식당 이용수칙을 회원권 발급시 읽어 보게하고 사명을 받고 식당 안에 이용수칙 안내판을 걸어 둔다.
쾌적하고 품위 있는 강남시니어플라자는 이용자들 한사라 한사람 의식 수준과 기초질서를 잘 실천하는데 있을 것 입니다. 이럼 문제 역시 일부 사람들만 고치면 해결 될 문제라고 샐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