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선생님이 바뀌면 각반에 돌아다니면서 이 강남시니어 플라자를 위해서 목숨바쳐 일을 하시겠다는 귀여움을 보여주신다.
처음보는 장면이었다.
기립박수를 하는 시니어분들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젊은 복지사의 본 모습을 처음 보여주는 김호영 선생님.
강남시니어 플라자에 오게 된 행복을 새삼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복지사의 귀감 김호영 선생님.
귀감 김호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남 시니어 플라자 회원 박경희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