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 대신 며느리인 제가 글 올립니다^^

어머님이 항상 늘 칭찬하시는 두 분이 계셔서요~

직원분 중에서 김호영 복지사님/
그리고 이숙희 선생님^^

플라자 다녀오시면, 그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좋은 수강생분들과 만나고 신나게 하모니카 연주하고 오셔서 그러신 거 같아요^^

어머님이 먼저 글쓰기를 부탁하셨지만, 며느리인 입장에서도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제가 다 감사드려 적극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복지와 수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김호영 복지사님/ 이숙희 선생님 감사드리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