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8일
HAPI미디어단에서는 1인 미디어 제작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상암DMC에 위치하고 있는 자몽미디어센터 1인 미디어 체험관을 다녀왔습니다.
자몽미디어센터는 각종 촬영 장비와 스튜디오를 구비하여
누구나 쉽게 1인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관입니다.
HAPI미디어단 단원 어르신들도 크로마키 촬영이나 애니메이션 더빙 실습을 해보시며
규모가 작은 데 비해 내부는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HAPI미디어단은 미디어를 통해 노인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자
재능기부 활동, 노인영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HAPI미디어단 단원 어르신들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