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과에서는
220일 민·관 기관별 사례관리 담당자가 모여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2025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강남시니어플라자, 강남구청 복지정책과, 역삼1, 개포1, 개포2, 개포4, 도곡1, 도곡2동주민센터, 청음복지관, 능인종합사회복지관,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 강남구 치매안심센터, 12개 민·관 기관에서 총15명이 참여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사례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지역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지역복지과 김미라 팀장 (02.3467.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