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업과에서는 강남구 70+특화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알.쓸.신.전(알고보면 쓸모있는 신통한 건강사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금치를 주제로 요리를 하였습니다.

참여자는 “나를 위해 정성스럽게 요리 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동안 뭐하고 살았나 싶어요. 알쓸신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참여자들의 정성 듬뿍 담긴 요리 사진 감상해주시고, 다음 요리 사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