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x 행복한도서관)

1. 10대를 위한 관계 수업
추천의 말:
청소년기에 큰 고민은 친구와 학업이지 않을까? SNS와 코로나19는 비대면 소통의 중요성을 높였다. 이에 저자는 세 가지 힘을 제시한다. 1. 마음 맞는 친구 만들기 2. 마음이 맞지 않는 상대와도 잘 지내는 힘 3. 혼자 즐기는 힘. 이 책을 통해 관계의 어려움에 대비하고 세 가지 힘을 길러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2.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
추천의 말:
청소년기는 혼란스러운 시기로, 건강한 정신과 내면을 다스리는 능력이 중요하다. 어른보다 회복탄력성이 좋아 청소년시기엔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외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힘든 학생들이 많다.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의 심리학적 기법을 통해 막연한 위로보다는 구체적인 위로와 해답을 제공하며, 자아발전을 도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3. 열다섯에 곰이라니
추천의 말: 무던하고 조용한 성격의 태웅은 곰으로 변한다. 사춘기 아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더니, 정말 동물 만큼 어리석다는 것일까? 인생을 살면서 꼭 오는 사춘기를 동물화라는 참신한 소재로 표현하여 동물로 변했어도 변하지 않는 학생들 간의, 부모님과의, 사회와의 갈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만약 내가 동물화가 된다면 과연 어떤 동물로 변하게 될까?

4.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
추천의 말:
공부를 왜 하는지 이유를 알고 하는 학생은 드물다. 공부는 성적 경쟁이나 외부 압박이 아닌 내적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을 위해 중요하다. 이 책은 올바른 공부법과 공부의 의미를 강조하며, 스트레스 대신 즐거움을 통해 학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공부의 필요성과 개인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는 고민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알아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5.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추천의 말:
나는 좋아하는 것 조차 모르는데 다들 어디론가 자기 일을 찾아가는 것 같아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다면 당장 책의 표지를 넘겨 보자. 내가 관심 있는 장을 먼저 보거나 차근차근 앞쪽부터 정독하고 나면 진로를 넘어 나만의 취향과 특성을 발견하고 삶을 마주하는 태도의 실마리를 찾은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6. 최소한의 심리학
추천의 말:
이 책은 학교폭력부터 디지털 성범죄까지 현대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문제를 위기관리, 감정관리, 대인 관계, 진로와 학습, 습관 형성으로 나누어 다루며, 심리학 지식을 통해 자아를 보호하고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심리상담가의 조언으로 마음의 성장기를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란다.


[행복한 도서관의 추천 자기계발&자아발견 도서]
1. 10대를 위한 그릿
2. 10대를 위한 관계수업
3. 10대의 뇌
4.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5. 나는 나를 돌봅니다
6. 나에게 나다움을 주기로 했다
7. 너는 어떤 사람이 될래?
8.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은 10대에게
9.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
10. 열다섯에 곰이라니
11.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
12.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13.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14. 최소한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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