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노트북실의 요금을 50%나 인상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일원독서실이 영리단체라서 저 번 공사비용을 충당하려고 그러는 건지요.애매하게 강남구 조례에 의거만 열거하면 되나요. 그냥 하루 천원에서 오백원 인상하는데 무슨 문제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지..그리고 5백원의 근거가 뭔지...(강남구 조례라는 말에 더 열 받네요). 다른 구의 공공도서관은 무료로 이용하는데 이 도서관은 왜 처음부터 돈을 받는지 이상했는데 제작년 10월에 공사 시작해서 작년 5월말이나 open해서 실제로 외 보니 이 것 공사할려구 7-8개월 소요를 하였는지 이해가 안되었고(강남구청 직원 왈 어디서 들은 것은 있는지 산업안전관리 의 중대재해처벌법 열거하면서 공사 기간이 좀 소요가 된다고 설명회시 이야기를 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했는데..) 또 내부적으로 공사한 것도 부실의 징후나 이전에 비해 나빠진 환경으로 변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던데 1)화장실은 좁아지고 정작 화장실에 필요한 수압은 낮아서 자주 막히고ㅡㅡ,다른 도서관의 화장실은 비데를 설치하여 휴지를 버려서 막히게 되는 경우도 거의 없던데,,, 2) 2층이나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옆의 지지대는 손으로 잡아서 당기면 흔들흔들거리고.. 3) 자동출입문의 push bar는 왜 그렇게 좁고 약하게 만들었는지,,, 등등 열거 할게 많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이 본 주제에서 자주 삼천포 옆길로 빠져서 무안하지만,,도저히 납득히 안되어 그 동안 독서실 이용하면서
느낀 것을 열거드리면서,,위 주제에 대해 누구의 idea 인지 묻고 싶고 철회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