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0년 상반기 동아리 간담회

○기   간 : 2020년 1월 29일(수) 15:00~16:00 

○장   소 : 압구정노인복지센터 3층 프로그램실

○인   원 : 총 12명(관장, 과장, 담당자, 동아리 대표 9)

○진행결과 :

 

▼ 여민락(김천만): 현재 합주 인원으로 6명 구성되어있어 최소기준 10명을 충족시켜도, 실제 10명 모두 활동하지 않아 의미가 없다고 판단됨.

▽ 조치 : 10명이라는 기준이 있어야 무분별한 동아리가 생기지 않게 정하는 것, 따라서 최소인원을 충족이 되어야하고 운영하는 것은 정원의 50%정도만 활동하면 됨.
 

하모니카(유치자): 인원 충원을 못 구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 조치 :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시간을 충분히 드릴 것이며, 7월까지 충원하지 못하는 경우 1차 경고, 12월까지 충원하지 못하는 경우 2차 경고 부여하여 약 1년의 기간 동안 총 2회 경고받은 동아리는 21년 동아리 운영 할 수 없음.
 

▼ 밴드동아리(이태민): 밴드동아리는 악기 연습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4시간 보장 해줘야하며, 현재 월,목으로 분배된 현재 시간표가 만족하여 변경하고 싶지 않음.

▽ 조치 : 센터는 취미로 운영하는 동아리보다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정규프로그램이 우선이기 때문에 동아리 시간이 황금시간대 있으면, 신규프로그램 편성하기 어려운 상황. 따라서 시간을 드려 앞으로 하반기 동아리 운영하실 때는 오후시간으로 편성 부탁 드림.
 

▼ 강남시니어악단(김충진): 자율노래방은 1명만 이용하는데 프로그램 편성되었는지 의문.

▽ 조치 : 자율노래방이 편성된 이유는 어르신들이 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 휴계 공간이 있으면 하는 욕구가 있었음. 따라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여 자율노래방이 개설되었음. 기존 가곡동아리와 별개이며, 최근에 신설되었기 때문에 안정화가 필요한 시기이며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림.
 

▼ 강남시니어악단(김충진): 개별 연습하는 동아리와 합주 연습하는 악단과 별개이며 구분해주시기바람.

▽ 조치 : 센터 이용규정에 동아리와 프로그램 규정은 있지만 악단에 규정이 없기 때문에 악단이라고 표현하지만 동아리 성격을 가질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