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취재단] 세움마을축제의 먹거리와 즐길거리 행복한 마음으로 먹고 즐기고 놀자!”

- 취재 작성 및 사진 촬영: 세움취재단 유*, *. *

 

1. 부스 설명

2024년 세움마을축제에서는 다양한 부스들이 모여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각 부스는 디지털 시대, 디지털과 가까워지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각 부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1。장애인식개선 전시
 

세움마을축제의 입구에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인들에게 인식을 전달하기 위해 명화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이 명화들에는 설명이 함께 전시되어 장애의 종류와 각각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축제 참가자들은 장애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깨고, 장애인들과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시는 축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사진2。 세움마을축제 디지털 x 한 걸음 부스
 

세움마을축제의 디지털 x 한 걸음 부스는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깊은 이해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 부스는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것이 어떻게 일상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카메라 어플을 통해 큐알코드를 찍는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의 사진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단계에서는 카카오톡 어플의 오픈채팅방에 참여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의견을 채팅방에 남기며 전광판에 자신의 글이 게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사진3。세움마을축제 디지털 x 두 걸음 부스
 

디지털 x 두 걸음 부스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강아지 로봇 AI에게 직접 명령을 내려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고, 그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며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 로봇들은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며, 부스 내부는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진4。 세움마을축제 디지털 x 세 걸음 부스
 

디지털 x 세 걸음 부스에서는 태블릿PC를 활용하여 글씨를 쓰고 꾸밀 수 있는 체험과, 3D펜을 사용하여 원하는 도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이 부스는 참가자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3D펜을 사용하는 체험은 참가자들이 현실적인 물체를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외에도 축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에서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공연을 선보였고, 참가자들은 다양한 모양의 풍선과 팝콘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원하는 머리띠를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 부스와 딸기 마켓 등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활동과 이벤트는 세움마을축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더욱 부각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2. 부스 분위기

세움마을축제는 활기차고 다채로운 분위기로 가득한 행사였습니다. 축제장은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환호성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축제장 곳곳의 다채로운 색상의 꾸밈 장식과 현수막이 분위기를 한층 더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각 부스는 특유의 분위기와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각각의 부스는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갔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신기한 기술을 체험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흥분과 호기심을 느끼며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사진5。세움마을축제 전경
 

먼저, 강아지 로봇 부스는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강아지 모양의 로봇들이 참가자들과 상호작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로봇들의 귀여운 모습과 참가자들의 웃음 소리가 부스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캘리그라피 꾸미기와 3D 펜을 사용한 작품 만들기 부스는 참가자들이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부스 안에서는 다채로운 색상의 펜을 선택할 수 있었고,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하게 창작에 몰두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부스 안은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이 발휘되어, 다채로운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물교환 딸기마켓은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참가자들 간의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서 새로운 물건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부스 안에서 소통하며, 매대에 있는 물건과 자신의 물건을 교환하고 나누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물물교환을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와 소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축제 전반에 따뜻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세움마을축제는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축제로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희열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함께하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만들며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3. 부스를 즐기는 모습

축제장에 발을 디뎠을 때, 저희는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환영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즐기는 모습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x 한 걸음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큐알코드를 찍고 오픈채팅방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흥분이 가득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즉흥적인 사진을 찍거나, 함께 채팅방에 글을 남기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찼습니다.
 


▲사진6。3D펜 체험하는 정*주 단원
 

디지털 x 두 걸음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강아지 로봇 AI에게 명령을 내려보는 과정에서 귀여움과 신기함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로봇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함께 웃음 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 부스는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희는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디지털 x 세 걸음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테블릿 PC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꾸미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3D펜을 사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은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자극하며 즐거운 미소를 머금게 했습니다. 저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예쁜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지켜보았는데, 그들의 세심한 꾸미기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화려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저희는 부스를 둘러보며 참가자들이 받은 강아지나 꽃, 칼 등의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냈습니다. 그들의 즐거움과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 취재진의 저희에겐 최고의 기쁨이자 보람이었습니다.

축제를 즐기는 참가자들은 상품을 받기 위해 부스 활동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도 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룰렛을 돌리는 사람들의 환호 소리와 미소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사진7。딸기마켓에서 물물 교환을 한 유*경、정*주 단원
 

마지막으로, 물물교환 딸기마켓에서는 참가자들이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새로운 물건과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안 쓰는 물건을 주고 새로운 물건을 무료로 받아온 것이 꼭 물건을 벌어왔다는 느낌이라 뿌듯하고 좋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저희 취재진들 사이에서 가장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이렇듯 각 부스를 즐기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화려하고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세움마을축제가 다양성과 포용성을 추구하는 즐거운 공간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저희는 이를 통해 소중한 경험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축제가 행복과 즐거움을 안겨주길 바라며, 저희는 이 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4. 느낀점


▲사진8。세움취재단 유*경、정*주、 한*연 단원 사진
 

세움마을축제에 참여하고 나서, 저는 정말로 놀라운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그것이 참 가치 있었습니다.

디지털 x 한 걸음 부스에서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전광판에 자신의 글이 뜨는 것을 확인하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x 두 걸음 부스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 로봇 AI에게 직접 명령을 내려보는 것은 정말 신기했고,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x 세 걸음 부스에서는 창의적인 작업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태블릿 PC3D펜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었는데, 그것이 참 즐거웠습니다. 물론, 축제의 다른 활동들도 정말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한 모양의 풍선과 팝콘을 받으면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관심사를 고려한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예술, 공예,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취향과 관심에 맞는 활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부스와 활동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그들도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는 것이 더욱 좋았습니다.

물물교환 딸기마켓이라는 부스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서 새로운 물건과 교환하는 시스템은 환경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촉진하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소비와 소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제에서 함께한 지역주민들과의 만남은 정말 소중했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희는 존중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축제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되고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