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취재단] 세움마을축제를 가다
 

- 취재 작성 및 사진 촬영: 세움취재단 허*현 단원




▲사진1. 축제를 즐기는 허*현 단원 모습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2024417() 오후 강남세움복지관 세움취재단 취세움조(민현기, 허성현, 임재현)조는 탄천 어울림공원에서 개최한 세움마을축제에 다녀왔다. “디지털 시대, 디지털과 가까워지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디지털×한걸음[체험부스1], 디지털×두 걸음[체험부스2], 디지털×세 걸음[체험부스3], 이벤트×먹거리[기타부스] 4개의 부스로 운영되었다.

디지털×한 걸음[체험 부스1]에서는 테마별 어플활용법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안내를 받은 후 세움마을축제 강남세움복지관 오픈채팅방에 초대되어 인사를 나누고 온라인상에 친목을 도모하였다.

디지털×두걸음[체험부스2]에서는 인공지능 AI이해라는 주제로 강아지 로봇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디지털×세 걸음[체험부스3]테블릿PC 드로잉체험 3D펜 아트와 화살로 전자과녁 맞추기 게임이 있었다.

이벤트×먹거리[체험부4]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미니바자회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풍선아트, 포토존, 각종 공연이 있었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디지털 기기에서 소외되었던 지역주민들에게 디지털 기기와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또한 이 디지털기기를 매개로 지역주민들과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세움취재단 임○○ 정말 재미있었다”.고 했으며 허○○디지털과 관련되지 않은 부스도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았지만、다양한 디지털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고 했다.